가구판매하는 내가 보험설계사하게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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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판매하는 내가 보험설계사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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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엌가구, 붙박이장, 현관장등 빌트인 가구를 하다보니 소방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

모든 주부들이 삶의 공간인 집 관리를 잘하고 있지만, 그래도 신축, 재건축, 구옥, 한옥 등등 집이라는 집은 전부 가본 결과 안전과 관련된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부가적으로 판매 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 까?

하고 생각하니

연기 감지기, 화재경보기 등등 보다

집에 관련되어 화재재물보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보험

2.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 타게를 위한 부가적인 서비스

부엌가구와 재물보험 이 잘 맞지 않을 까? 하는 생각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오랜시간 친분이 있는 좋은 사람으로 부터 권유

두가지를 같이하면 좋은 시너지를 올리수 있다는 말에

시작하게 되었다.

3. 스쳐가든 보면, 가구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진다.

가구 일만 2004년부터 시작을 했던거 같다.

지금 사업을 안하지만 웅진 코웨이에서 뷔셀이라는 프리미엄 부엌가구, 붙박이장을 선보인적이 있는데

그때 뷔셀에서 근무를 처음 시작하여 공장을 운영하고, 지금 제조뿐만 아니라 판매, 설치 까지 하고 있으니

토탈 빌트인 가구 전문가가 되었다.

그렇게 하던 일을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을 겸업하고 있으니

살짝은 전문성이 떨어져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결국

빌트인 인테리어 가구는 전문으로 하면서 부엌가구 판매시 ( 단납 시 ) 건물 재물보험 또는 개인 판매시 화재보험

상가 인테리어 가구 납품시 화재보험등을 제시할 수 있게되어 부가 서비스 상품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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